웃기지마!!

웃기지마!!

이말로 모든걸 해결한다.....

웃기지마...
by Bigstone..

마징가

마징가도 떄로는 쉬고 싶다..

지구의 마징가가 되어
지구를 지키는 일은 언제나 외로운 것임을

죽을 각오로
로게트 주먹 날리며
무쇠다리로 세상 악과 싸우며
누군가를 지키는 것은
너무나 고독한 싸움이다..

마징가도
때로는 쉬고 싶다...

쉴 수 없는 마징가가
되기에 앞서

우리는 크디 큰 사명감을
필요로 한다

로케트 주먹 무쇠다리는
그냥 주어 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유치한 그 ...
... 처럼..

by Bigstone...

레시피의 잃음..

내가 항상 주장하듯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입맛의..그런..
레시피에 중독 되는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하던...
아니...자신을드러내는 그런 표현이 부족하거나...
자기 주장이 약해서 그렇지..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자기만의 그런..레시피를 가진다

언제나 고민하고,,,사랑하고..맛보고,,,

정말 맛있고 끝내주게 맛있던 그런 레시피의 라면은
첨부터 그런 생각을 한다..
와..진짜 맛있다..^^

우스깡 스럽지만..
어느날 그 라면을 사서 끓였는데..
그날 따라 맛이 없는 날이 있다...
그래서 내 입맛이 이상하겠지..하고..그냥 먹는다..

근데..며칠이 지나고 다시 먹어도 그런 맛이 날때가 있다

아마..고민 할것이다...
이젠 맛이 없구나..내 입맛이 변했구나..
누구나,,그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라면을 다시 사서...
내가 라면을 잘못 끓여서 그럴꺼야..
다시 한번,,아자.....

이건 선택이다...
슈퍼에 진열된 라면회사들의 경쟁이 아니라...
내입맛과...내 이성과...그리고 내 기술의 선택이다..

맛이 없어도..내가 잘못해서 그럴거란 사람과
맛이 없기때문에 그냥 다른 레시피를 찾는 사람과..
맛이 있던 없던,,,길들여진 그레시피의 입맛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것이다...

싸구려 글쟁이인 내가 하는 말이라...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지만말이다

대부분의 인생이 어떨지 모르진만..

아마도 내 라면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할거 같다

오래먹던 라면일수록....그 레시피의 중독은 강하다

중독이란말...길들여짐이나 편함...그런거랑은 다른것이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했던 라면이
어느날 단품되어 나오지 않는 그런 일이 일어 난다면
....
당신은 어떻게 할건지...

다신 하지 않고 살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다시는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는 하지 못 하는 사람이 있다..

그 레시피의 추억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그 레시피의 존재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그 레시피의 중독 정도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누구나 갈등하고..고민할 그런 문제가 아닌가 한다..

자신만의 레시피를 잃어 버린다는 건...
이처럼 머리아프고..슬프고..아리고..
때론 새론 눈을 가지게 하는 그런 일이될 수도 있고..

이제 봄이 온다...

봄이 되면 봄바람이 분다고들 한다...

입맛도..옷도...생활도...마음도...
새해의 시작은 1월1일이 아니다..
내맘에 봄바람이 부는 날이 새해의 시작인 것이다..

난..강요하고 싶진 않지만..
그게 무엇이 되었던...
자신만의 레시피는 끝까지 지키고 사랑했으면 한다..

오랜 레시피를 버리고 다른 레시피를 찾아도..
그 레시피의 맛은 잊지 말고 살길 바라는 내 맘이다

그 레시피의 끝 맛이야 어떠 하였던...

그 첫맛은 잊지 않고 살아야..
더 즐거운 인생이 아닐까 하는게..
내..레시피다...^^

by Bigstone...

평범함의 승리...

더위가..말야...
여름이..말야....
갈까??

차가운 냉라면을 만들어 먹다가..
배탈이 난 적이 있지....여름에 말야..

뜨거운 뽀글이라면을 만들어 먹다가..
배탈이 난 적이 있지..겨울에 말야..

특별한 별식은 때때로 우리 배를 탈 나게 하지..

그냥...평범한...우리네 신라면과...안성탕면...
이건 특별하진 안지만 말야...우리 배를 아프게
하진 않지..

요즘...사람들은..뭔가 특별한걸 원하지...

사랑도 말야..ㅋㅋ

다들 배탈 날거야....

그 맛은 좋지만 말야......

장이 튼튼한 사람..처럼...
가슴이 튼튼한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그냥..평범한 사랑이...가장 멋지지 않을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이젠 말야...

이젠 다들 조금은 접었으면 한다...

사랑에 아파해 본적 있나여??
그럼...그때 과연...그게 평범한 라면 이었나여??

생각해 봅시다..

by Bigstone..

팥빙수의 숨은 마력이란..

더운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는...
내 목을 시원하게 하지만...
내 배를 차갑게 해 주지만 말야...
누나 그거 알어??
팥빙수는 시원하지만...달아서 말이지..
나의 입술과..혀를 더욱 마르게 한다는거..

진정한 팥빙수의 맛이란..
그런게 아닐까...
시원하게 해주지만..메마르게 하는...
그래서
메마른 혀와 입술을 적시기 위해다시 먹고,,,
그래서
한숟가락..한숟가락..한 그릇 뚝딱 먹어 버리는...

다 먹고 나선 아쉬운...
그래서 다시 찾게되는....

어쩌면..세상의 사랑도 그런게 아닌가 한다..

사랑하기전엔..생각만해도 설레고...
사랑에 매마른 나를 적셔주고 불타는 내맘을
받아줄것 같고,,,
시작하면...하면 할수록,,더욱 그 사랑에
목 말라하고...
그리고 다 먹은 팥빙수 그릇을 보며
좀더 천천히 먹을걸 그랬나??
아냐..시원할때 먹어야지...맛있게 먹었어..
이처럼 아쉬움과 만족이 교차하는 아쉬움처럼
긑이난 사랑엔 아쉬워 하구..
그리곤 다시 그 사랑을 기다리거나..
다른 사랑을 기다리거나...

팥빙수가계에 가면 말야....
종류도 참 많더라고....
매번 같은 빙수를 먹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번 다른 빙수를 먹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
그처럼 우리 사람들의 사랑의 스타일도
대상도...여러가지로 변하기도 하구...

오늘도 나의 라면 철학에 이은..
팥빙수 사랑학 개론...
ㅋㅋㅋ
허접하지만 말야..가만히 생각해 보라고...
아이스키키나...아이스베리가서....
빙수 한그릇 먹으면서 말야..

by Bi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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